테라코타

테라코타 (Terracotta)

이탈리아어로 '구운 흙'이라는 뜻을 지닌 테라코타 또한 외장재로 널리 사용된다.

테라코타 판넬은 순수 점토와 물만을 이용해서 1,200℃ 이상의 고온에서
장시간 양생 시킨 자재인 만큼 친환경 건축마감재라는 이미지와 테라코타를
대표하는 강렬한 적갈색을 기반으로 독특하고 친환경적 건축물에 많이 사용된다.

자기질 전통적인 테라코타 외에도 기술의 발전으로 도기질 포세린 테라코타가 생산되고 있으며 색상이나 무늬도 점차 다양화되어 현대적 세련된 건축물에도 많이 적용된다.

제품사이즈 300*600~1200*18mm/20mm
400*1200~2600*30mm/40mm
400*800~1600*20mm
600*800~1600*20mm